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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자전거 여행
제목
  • 화진포 둘레길
    동해안 최대의 자연호수 화진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인적이 드물고 아름다운 갈대밭, 습지공원, 철새들, 산책로 등 잘 조성되어 있다.
    현재 습지공원 조성으로 공사구간이 있으나 곧 마무리 되면 아름다운 화진포 둘레길을 자전거로 혹은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코스다.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출발 전 기본적인 음료 및 간식은 준비해야 한다.
    641 2022.07.15
  • 횡성호수길 6코스 회상길
    횡성호수길은 횡성호란 아름다운 호수와 이를 둘러싼 주변의 산을 테마로 하여 갑천면 대관대리 일원에 총 27km, 6코스로 조성되었다. 6코스는 정감있는 포장길과 앞동산의 정취가 느껴지는 구간이다.
    641 2022.07.15
  • 설악누리길
    설악산 울산바위와 달마봉이 병풍처럼 마을을 둘러싸고 있어 한 폭의 산수화 같이 수려한 경관자원과 설악산에서 자라라는 식물들로 구성된 자생식물원을 연결한 힐링코스로 자연환경에 대한 보존을 원칙으로 친환경적인 최소한의 지원 시실로 자연환경의 혜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임.
    또한 코스의 마지막인 족욕공원은 누리길 탐방로 인해 피로한 발을 온천수에 담구어 일상의 피로와 한꺼번에 풀수 있는 힐링공간임
    640 2022.07.15
  • 건지산길
    생생한 자연과 함께 전주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건지산길은 연화마을 입구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혼불문학공원을 지나 울창한 숲길은 길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듯하다. 걸음으로 만나는 오송제에서는 국내 10여 곳에만 있다는 희귀 식물 낙지다리와 전주 물꼬리풀을 품어 안고 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단단해진 길 중간에는 편백숲이 있어 은은한 편백나무 향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640 2022.07.15
  • 팔공산 녹색길 1코스
    도동측백수림(천연기념풀 제1호)에서 출발하여 용암산성(옥천)과 대암봉, 소동산으로 이어지는 대구동구의 동쪽 산줄기를 따라 금호강과 대구시내, 그리고 팔공산 주능선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평광동과 매여동을 잇는 돌곡재를 지나 왕건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초례봉에 올라 경산과 신서동혁신도시를 한눈에 둘러보고 매여동으로 하산
    639 2022.07.15
  • 선유도 자전거길
    해안선이 길고 지형이 복잡해서 일주코스는 없지만, 오가던 길을 반복해 선유도와 장자도, 무녀도를 모두 돌아보는 자전거길이다.

    선유도 내부 주차장 협소로 새만금 휴게소, 신시도 방파제 주차장 부터 편안한게 주차하고 출발 할 수 있으며, 차도와 완벽히 구별된 도로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선유3구 구간이 공사 중으로 진입불가)

    편의점, 숙박, 화장실 모두 잘 갖추어져 있어 아름다운 고군산도를 여행하기 좋은 코스이다.
    638 2022.07.15
  • 봉정사-개목사 산사탐방로
    <2019년5월 이달의추천길>
    경북 안동 봉정사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건물인 극락전, 대웅전, 화엄강당, 고금당 등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건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 ‘건축박물관’으로 불린다. 봉정사 동편 언덕에 자리한 부속암자 영산암은 작은 정원 안에 소나무, 배롱나무, 작은 석등, 화초 등이 그림처럼 어울린 곳이다. 봉정사에서 유순한 산길로 1.2km 정도 떨어져 있는 개목사는 소박하고 단정한 사랑스러운 절집이다. 조그만 마당에 작은 원통전 하나뿐이지만 초라하지 않다. 개목사 원통전은 조선 초기에 지었다.
    638 2022.07.15
  •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생태문화탐방로
    백두대간 생태문화탐방로는 숯가마터의 문화적 배경과 보부상들이 지친걸음을 멈추고 정겨운 주막에서 한잔 술로 마음을 달래던 주막을 중심으로 4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고, 장군에 얽힌 전설과 비가 오면 흘러내리는 용의 눈물인 용루폭포는 비룡음수의 애통함이 여의주를 앞에 두고 승천의 꿈을 잃었다고 전해지며, 고서 “해음결”에는 서학골~상월산에 이르는 이곳은 비룡음수형의 지형으로 기가 넘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생태체험, 교육, 문화가 있는 이색적인 탐방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공간으로 힐링하고 감성이 넘치는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638 2022.07.15
  • 팔공산 갓바위 소원성취길
    소원성취의 염원을 담아 1,365개의 계단을 걸으며 다소 힘든 산행후에 정상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올 수 있는 마음이 정화되는 힐링길
    638 2022.07.15
  • 낙동강 생태탐방로
    산행로는 낙동파출소 맞은편 낙동초등·중학교 진입로로 들어서면 되는데 낙동초등·중학교편이 쉬운 길로 교문 못 미처 왼쪽에 커다란 비석이(신도비) 서 있다. 비석 앞 농로로 따라가면 좌우에 축사를 만나고 마지막 축사에 도착 하기 전 왼쪽으로 낮은 산등성이로 들어선다. 수직에 가까운 계단을 쉬엄쉬엄 오르면 조망이 점점 좋아져 눈앞이 장관이다. 정상에 가기 전에 전망대가 있고 이어 2층으로 된 누각이 서있어 이곳에서 조망은 사방이 눈 아래에 펼쳐진다. 가장 절경이 중동면 쪽에 천인대, 위강과 합수되는 지점에 강과 연결된 절벽,수암종택등 볼거리가 있으며 낙단보를 산위에서 내려 볼 수가 있다.
    637 2022.07.15
  • 황장목 숲길
    잘 보존된 사찰(대승사) 주변의 우수한 산림생태(황장목)로 이루어진 산책로를 사색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637 2022.07.15
  • 부천둘레길 4코스 황금들판길
    도시화가 정착된 부천시에서 유일하게 남은 130만평의 대장들녘길로 봄 부터 겨울까지 농촌의 4계절 풍경을 다양하게 볼 수 있으며 데부둑, 꺼먹다리, 말무덤, 긴등다리 등 옛 지명이 그대로 살아있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시골들녘의 넉넉함과 정겨움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
    637 2022.07.15
  •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4코스 호미길
    호미길은 거리가 5.3 km로 옛날 청어가 뭍으로 밀려 나오는 경우가 허다 하여 까꾸리로 끌었다는 까꾸리개(일명 독수리바위)와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해안길이다. 바닷가를 걷다보면 이육사청포도시비, 쾌응환호조난 기념비, 국립등대박물관, 상생의손, 새천년기념관을 볼 수 있다.
    637 2022.07.15
  • 보은 삼년산성길
    <2019년6월 이달의추천길>
    산성의 나라라 불렸을 만큼 수많은 산성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산성마니아들이 세 손가락 안에 꼽는 명불허전의 산성 답사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 찾아도 한적하여 안온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신라의 삼국통일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이 삼년산성에서 출동한 군사들이었다. 지금은 적군의 창칼을 막는 역할을 내려놓고 이곳을 찾는 현대인들을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주는 충실한 안식처가 되어 있다.
    637 2022.07.15
  • 횡성호수길 3코스 치유길
    횡성호수길은 횡성호란 아름다운 호수와 이를 둘러싼 주변의 산을 테마로 하여 갑천면 대관대리 일원에 총 27km, 6코스로 조성되었다. 그 중 3코스는 치유의 길로 숲의 경치에 흠뻑 취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636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