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왕 호국행차길(기림사 왕의 길)
클럽리치투어
0
962
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0993 |
---|---|
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0989 |
코스 명 crsKorNm | 신문왕 호국행차길(기림사 왕의 길) |
코스 길이 crsDstnc | 6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180 |
난이도 crsLevel | 2 |
순환형태 crsCycle | 비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신라 신문왕 효ㆍ충 테마행차길 및 수려한 자연생태 탐방길을 주제로 곳곳에 생태안내판이 있으며, 마차가 다닌 곳이라하여 “마차골”로 불리다가 “모차골”로 변했다고 함. 신문왕이 긴 여정에 잠시 쉬며 손을 씻었던 세수방과 신문왕이 받은 옥대의 용 장식 하나를 시냇물에 담그니 진짜 용이 되어 승천하고 깊은 연못과 폭포가 생겨다는 용연폭포가 있다.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한 문무왕의 장롓길이자, 신문왕이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대왕암으로 향하던 길이라 ‘신문왕 호국행차길’이라고도 불린다. 길 위의 지명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울창한 나무 사이 오솔길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문왕이 따르던 충과 효, 그리고 이 길을 거닐던 선조들의 오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한 문무왕의 장롓길 -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추모하기 위해 대왕암으로 향하던 길로 ‘신문왕 호국행차길’이라고도 불리는 코스 - 울창한 나무 사이 오솔길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문왕이 따르던 충과 효, 그리고 선조들의 오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예부터 마차가 다니던 곳으로 마차골이라 불리던 '모차골' - 신문왕이 잠시 쉬며 개울에서 손을 씻었다고 전해지는 '세수방' - 조선 순조가 아들 효명세자의 묘에 사용할 제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나무를 베지 못하게 했다는 비석 '불령' - 용이 승천하고 그 자리에 깊은 연못과 폭포가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용연폭포' - 삼국시대 천축국의 승려 광유가 창건한 사찰 '기림사'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경주 시내에서 감포, 양북, 양남방면 100번, 150번 버스 탑승 추령터널 앞 추원정류장 하차(일 60회 / 20분 간격) - 가벼운 산책을 원한다면 기림사에서 출발해 용연폭포를 감상하고 다시 돌아오는 순환코스를 추천 |
행정구역 sigun | 경북 경주시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W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course/summap/T_CRS_MNG0000000989.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430010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