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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자전거 여행
제목
  • 물소리길 5코스 흑천길
    원덕역을 기점으로 흑천을 끼고 용문까지 가는 길로, 잔잔한 물소리가 끊김없이 이어지며, 너른 풍경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길이다. 또한 걷는 과정에 어려움이 전혀 없어 걷기여행 입문자에게 매우 적합한 길이다.
    667 2022.07.15
  • 모락산둘레길
    모락산의 아름다운 생태, 역사, 문화자원을 천천히 걸으면서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낮은 산자락의 숲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입니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숲속쉼터 및 유아들이 숲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숲속놀이터 등 숲속 체험 공간이 조성된 숲길입니다.
    667 2022.07.15
  • 승부역 가는길
    우리나라 최고 오지인 봉화 승부역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0여 년 전 환상선 눈꽃열차가 운행되면서부터다. 영동선의 모든 열차가 쉬었다가는 석포역에서 승부역까는 도보로 12.4km 구간이며, 3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이정표나 지도 없이도 갈 수 있는 외줄기 길로 눈부시게 푸른 초록의 높다란 산과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소리, 백로,왜가리가 날아드는 천혜의 경관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 그대로의 자연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특히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물가 옆에는 산나물이 천지다. 열차가 아니면 갈수 없는 곳으로 알려진 길인만큼 훼손되지 않아 그 거침이 더 아름답게 다가오는 승부역 가는 길은 이름 모를 꽃들에 마을을 빼앗기기도 하고, 산등성이를 지나는 열차를 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668 2022.07.15
  • 내곡둘레길
    내곡동은 마을마다 특색있는 이름을 가진 13개 자연부락으로 이뤄진 인심 좋은 전원마을있는 곳이다. 구룡산과 대모산, 인능산 산책로와 내곡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자연 그대로의 숲길을 연결하여 걷고 싶은 내곡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 또, 둘레길 주변에는 화훼단지, 농장등이 있어 둘러볼 수 있는 내곡동만의 특색이 있는 둘레길이다.
    668 2022.07.15
  • 개야강변 에움 녹색길
    에움 녹색길은 고즈넉한 시골풍경과 홍천강의 수려한 수변경치를 감상하며 뱃사공 부녀의 흔적을 더듬어 따라 걷는길, 마음에 고향을 떠올리면 걷는길, 미래의 행복을 기대하며 걷는길 입니다.
    국도 86호선 개통이전 과거 주민들의 이동로로 사용하던 구간을 트레킬하면서 옛추억을 떠올리며 가족들이 아름다운 홍천강 풍경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며, 홍천의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 보급운동을 처음으로 전개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한서 남궁억서생기념관이 인접하여 조금이나마 역사와 선생의 고결한 애국심을 느껴볼수 있다.
    669 2022.07.15
  • 바다사랑길
    전체적인 노선은 해안가 산책코스로 바다경관과 서해대교를 보며 걸을수 있는 편한 개념으로 접근하면 좋을듯한 노선이다. 출발점이 삽교바다공원 끝에서 시작되어 이정표를 참고하여 매산공원까지 이동한다. 시점부에 설치된 종합안내판에 자세한 노선 정보를 참고하고, 삽교호 관광지 인근에 위치하여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좋은길이다.
    669 2022.07.15
  • 수타사 산소길
    수타사 인근 수타계곡이 흐르면서 바위아래로 떨어지는 계곡물로 인하여 생긴 용담은 물속아래 바위굴이 있어 그 굴이 수타사 아래까지 연결되어 있고 그 굴은 용이 살고 있는 거처로 용의 꼬리가 수타사 대웅전 아래까지 미쳐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고찰인 수타사는 영서지방의 사찰 중 가장 오래된 사찰이며 보물 745-5호로 지정된 월인석보가 소장되어 있는 곳이다. 수타사 주변으로는 공작산을 배경으로 한 공작산 생태숲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생태, 문화, 역사를 체험할수 있는 곳이다.
    2012년에 놓은 굉소출렁다리가 새로운 명물로 각광받고 있다.
    669 2022.07.15
  • 제주 지질트레일 김녕코스
    김녕·월정 지역은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속하는 만장굴 및 다양한 용암동굴 위에 지어진 마을입니다. 땅 위로는 거대한 빌레가 자리 잡고 있어 척박한 땅을 일구며 살아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 및 농경·어로·민속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당밭, 빌레왓을 일구며 동굴 위에서 살았던 주민들의 ‘삶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김녕·월정 지질트레일을 걸어보세요.
    670 2022.07.15
  • 구불길 6-1코스 탁류길
    백릉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지인 군산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일제강점 시대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의 애환을 경험하며 과거를 되돌아 보는 길이다. 군산의 근대역사 벨트화 사업으로 조성된 각종 전시 관람 시설을 통해 시간여행을 하고 맛집이 밀집되어 있다.
    백릉 채만식의 소설 ‘탁류’와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의 배경지가 밀집되어 있는 군산의 원도심은 가까운 곳에 역사적의 숨결과 문학이 베어있는 곳으로 우리 한민족의 아픔과 항쟁을 배우고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곳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탁류길 여행이 시작되는데 박물관은 ‘역사는 미래가 된다’는 모토로 과거 무역항으로 행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하여, 서해 물류유통의 천년,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 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이제 근대문화 중심도시인 군산의 속살을 들여보자. (구)군산세관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87호로 벨기에에서 수입한 적벽돌로 된 유럽 양식의 건물로, 서울역사와 한국은행본점 건물과 같은 양식이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인이 설계하였고, 광무 3년(1899)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하였고, 1908년에 준공하였다. 국내 현존하는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중 하나이다. (구)군산 제3청사는 일제강점기 건물로 추정하며 건축물의 공간구성이나 외관형태 등의 건축양식을 보면 일제강점기 동안 지어졌던 건물들이 서양의 고전적 경향을 모방하던 양식주의 경향에서 점차 모더니즘 경향으로 변화하는데 그 과도기적인 단계의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해망굴은 군산시의 월명산 자락 북쪽 끝에 자리한 해망령을 관통하는 터널로써 수산물의 중심지인 해망동과 군산 시내(당시 행정의 중심지인 명치통)를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1926년에 시작된 제3차 축항공사를 통해 화물하치장 확대, 부잔교 추가설치, 창고건설 등이 수행되었고 해망굴도 이 과정에서 완공된 것이다. 한국전쟁 중에는 군산에 진주한 인민군 지휘소가 이곳에 자리하여 매일 같이 연합군과 공군기들의 기관총 폭격을 받아 총알자국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 옆에 흥천사가 있으며 일제시대 일본인이 창건한 안국사라는 사찰에 기원을 두며, 광복 후에는 충의사로 불리다가 1964년에 흥천사로 개칭하였다. 일제시대의 일본인 사찰의 흔적은 건물 본체 우측에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이 새겨진 입석 모양의 자연석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서 월명공원으로 오르면 군산을 지켜주는 수시탑이 있는데 이 탑은 1968년에 군산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뜻에서 성시탑(盛市塔)이되었다가 얼마 후 다시 군산시를 수호하는 탑이라는 의미의 수시탑(守市塔)으로 개칭되었다. 높이는 28m로 군산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돗을 펼친 매의 모습과 활활 타오르는 횃불을 형상화하였다. 수시탑 주변은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며, 군산항과 공업단지, 금강 입구와 충남 장항, 금강하굿둑과 오성산, 군산의 원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이다.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월명공원은 군산시 중심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안식처이며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봄에는 화려한 벚꽃, 동백꽃과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시민들을 유혹하며, 정상에 오르면 금강과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신흥동 일본식가옥은 전라북도 등록문화재 제183호로 일제강점기에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던 일본인이 건립한 일본식가옥으로 ‘ㄱ’자 모양으로 붙은 건물이 두 채 있고 일본식 정원이 있는 2층 가옥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의 생활양식과 이들의 농촌 수탈 역사를 알 수 있다.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의 촬영지이다. 일본식 가옥체험을 할 수 있는 고우당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동국사는 전라북도 등록문화재 제64호로 개항 후 들어온 일본 조동종(曹洞宗) 사찰인 금강사로 건립했으나, 광복 후 조계종 사찰 동국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대웅전과 승려들이 거처하는 요사채는 복도로 연결되고, 지붕 물매는 급경사를 이루는 등 일본 사찰 건축 양식을 따른 우리나라에 유일한 일본식 사찰이다. 선양동해돋이공원은 월명공원 벚꽃을 감상하는 명소이고 ‘탁류’에서 나오는 둔뱀이(둔율리), 개복동, 정주사 집자리가 인근에 있다. 이 공원 조망대에서는 멀리 동국사와 월명공원, 미원리(현재 미원동)와 흙구더기(오늘날 동흥남동 주공APT 근처)지역이 보인다. 당시 이곳의 지명은 산산정 이었다. “탁류‘에서도 이 지명이 나온다. 탁류에서 절대 빼고 이야기 하면 안되는 콩나물고개, “탁류”에서 ‘개복동서 둔뱀이로 넘어가는 고개를 콩나물고개라 하는데’ 내용으로 나오는 고개로 개복동에서 창성동으로 올라가는 고개를 말한다. 한참봉 쌀가게가 이곳에 있었다. 이렇게 불린 이유로 2가지 설이 있다. 그 하나는 당시 개복동과 창성동에 사는 조선인들이 한 푼이나 벌어보려고 부업으로 가정마다 콩나물을 길러 이 고개에서 팔았다는 설이다. 또 하나는 언덕 비탈에 의지한 초가집, 납작한 토막집, 오두막집이 빼곡이 들어차 있는 모습이 마치 콩나물 길 듯 주워 박힌 동네 모양새에서 생겼다는 설이다. 후자의 설이 더욱 애용되고 잇다. 고개를 지나 개복동예술인의 거리를 통과하는데 이곳은 일제시대 연극과 영화를 동시 상영하는 다기능 공연장인 군산좌(군산극장,우일씨네마)가 있었고, 인근에 영화상영관인 희소관((구)국도극장)있었다. “탁류”에서는 ’전주통이라고 부르는 동녕고개를 지나‘라는 내용이 나온다. 당시 전주로가는 도로라고 하여서 전주통(현재 월영동 사무소에서 옛 만춘향 인근까지의 거리)이라고 하였으며, 지역명칭은 원정이었다. 이곳은 조선식산은행군산지점((현) 제일은행 자리)와 조선상업은행군산지점(현)전북은행장미동지점 자리) 등이 은행이 있었다. 빈해원은 오랜 전통을 가진 군산의 대표적인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건물이 건립된 것은 빈해원이 처음 영업을 시작한 1950년대 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ㅣ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의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당시에는 군산시의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였던 곳에 위치한 식당이었다. 조선총독부 직속은행인 (구)조선은행은 일제 식민지 지배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 시설로 1923년에 건립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채만식의‘탁류’(고태수는 이 은행의 당좌계에 근무하였다.)에 등장하기도 한 이 건물은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이다. 1909년 대한제국의 국책은행으로 설립된 (구)한국은행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한일합방 후 일제 조선총독부의 직속은행인 조선은행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구)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은 전라북도 등록문화재 제372호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곡물 반출과 토지 강매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금융기관 건물 가운데 하나로 일제강점기 초반에 지어진 은행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단층의 본관과 2층의 부속 건물로 구성되었으며, 은행 건축에서 필요한 금고를 딴채로 둔 독특한 형태이다. 지금은 근대역사벨트화 사업을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 있고 관람시설이 많아 조금 마음에 여유를 두고 여행하면 좋은 문학의 길 스토리여행이었다.
    671 2022.07.15
  • 대구 중구 골목투어 2코스 근대문화골목
    대구 중구 골목투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이다. 경상도 말로 '길다'에서 기원하는 진골목, 선교사 주택 등 대구 기독교의 발상지이며 3.1운동의 기운이 서려 있는 3.1운동길, 영남 최초의 고딕건축물인 계산성당, 민족저항시인 이상화 고택, 국채보상운동의 서상돈 고택, 달성 서씨 집성촌 진골목 등 역사, 문화자원이 집적된 코스로 다양한 대구의 근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671 2022.07.15
  • 북한산 방학나들길
    도봉역을 출발해 무수골을 걸어 원통사로 가는 길이다. 아무 근심이 없다는 뜻의 무수골에는 주말농장과 성신여대 생활예절교육관인 ‘난향관’이 있다. 이후 약간의 경사로를 따라 숲길을 걸어가면 도선 국사가 창건했다는 원통사가 오밀조밀한 자태를 뽐낸다. 이후 걷게 되는 방학능선에서는 북한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어 풍치가 그만이다.
    671 2022.07.15
  • 가야사 누리길
    찬란했던 가야의 문화와 현대적 도시미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길로 가야국 해상무역의 영화를 간직한 해반천을 따라 걷다보면 가야의 향기가 묻어 나는 유적들을 만날수 있고, 김수로왕 탄생 설화가 깃든 구지봉을 비롯하여 수로왕비릉, 김해향교, 북문, 수로왕릉,대성동 고분, 봉황동 유적등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중요문화재가 위치해 있어 흘러간 가야문화를 한눈에 감상하며 걸을수 있는 길입니다. 낮에는 유구한 역사가 빛나는 고즈넉한 길이라면, 밤에는 야경이 빛나는 현대적인 길로 변신하는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역사의 현장입니다.
    671 2022.07.15
  • 역사문화 부잣길 B코스
    청정지역인 의령에 있는 하천과 들판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부잣길 B코스는 호암 이병철 생가 앞 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월척기원길, 탑바위길, 호국의병의길, 남가람길, 가야역사길, 마실길, 산너머길, 성황소나무길, 산들사잇길, 부자소망길을 거쳐 다시 호암 생가 앞 공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로 구성된다. 특히 부잣길 B코스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청정한 길을 걸으면서 300년 이상 된 성황리소나무를 만날 수 있다.
    671 2022.07.15
  • 전주 도란도란 시나브로길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가 역사와 문화에 조금씩 동화되어 가는 길이라는 의미의 도란도란 시나브로길은 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한옥마을, 젊음과 낭만의 거리인 전죽대 대학로, 세계무형문화유산의 거점공간인 국립무형유산원, 후백제에서 이어져 천년의 숨결을 안고 온 남고산성(사적 제294호), 천주교 순례지 치명자산성지,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삶과 추억이 깃든 도심 속 달동네인 자만벽화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로 전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한 눈에 체함 할 수 있는 길입니다.
    671 2022.07.15
  • 반기문 비채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생가가 있는 행치마을을 중심으로 하여 걷는 길이 조성되었다.
    비채길이란 이름은 ‘빛의 길’을 소리나는 대로 그대로 적은 것으로 풍수적으로 좋은 기운이
    마을 뒷산(보덕산, 큰산 혹은 삼신산이라고 불림)의 기운을 잘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길임.
    2012년 우리마을 녹색길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비채길은 하늘길과 빛의길, 땅길 등 세 코스가 있으나,
    주로 하늘길과 빛의길을 연계하여 원점회귀하는 복합 코스를 이용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지도 및 GPS트랙도 비채길의 매력을 십분 만끽할 수 있는 하늘길과 빛의길의 복합 연계코스이다.

    특히 좋은 기운이 서려있다는 보덕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672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