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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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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포구 자전거길
비단결처럼 아름다운 강물에 저절로 흘러가는 두 바퀴
금강포구 자전거길에 다가서면 강물이 비단결처럼 일렁거리고, 눈동자가 찬란히 반짝거린다. 처음 만나는 자전거 동호회 아저씨들은 먼저 물을 건네고, 민박집 아주머니는 아이스크림을 쥐어준다. 금강은 옛 친구를 만나듯 정겹게 다가온다. 혼자 달려도 외롭지 않은 라이딩. 웃음꽃을 피우다보면 30km의 자전거길도 짧게만 느껴진다.
오늘날 3대 포구(강경포구, 성당포구, 웅포)의 교역길로서 천년 고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코스의 주요 거점인 성당포구는 아침 물안개가 일품.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민박촌이 형성돼 있고, 금강체험관에 미리 예약을 하면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다. 배를 타고 강변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으며 농촌체험마을에서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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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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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선재길(월정사 전나무 숲길)
오대산 선재길은 월정사를 지나 시작되지만 자연스레 월정사 전나무 숲길(1km)과 연결되어 편의상 전체를 선재길로 소개하고 있지만 현지에는 오대산선재길과 월정사 전나무 숲길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
월정사 일주문부터 시작되는 전나무 숲길은 2011년 제12회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리만치 아름답고 청신한 길이다. 그 길 끝에서 신라 시대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월정사를 만나게 된다. 다시 길은 오대천과 동행하며 오대천을 여러 번 건너 가고 건너 오면서 숲길과 물길을 번갈아 걷게 되는데 길의 표정이 다양하여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오대천 길이 끝나면 문수동자와 조선의 7대 임금인 세조와의 일화가 천하는 상원사를 만나고 걷기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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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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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웨이길
반포천과 나란히 이어지는 허밍웨이길은 코노래가 나오는 쾌적한 길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산책로 양쪽이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속에서도 숲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2010년 서울시 여성행복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이 행복한 길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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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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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호수공원 수변산책로
햇빛에 반짝이는 명덕호수를 보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조금 가다보면 양쪽에 나무들이 만들어 놓은 그늘도 지나가고, 작은 연못도 지난다. 걷는 내내 스피커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이 나와 기분좋게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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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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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폐철로 자전거길
옛 철길이 자전거 길로 시원스럽게 만들어 졌다. 중간 중간 농기계출입 건널목 외엔 다른 곳을 신경 쓸 틈도 없이 편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출발 전 음료 및 간식은 준비해서 출발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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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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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길 영남루 수변공원길
밀양읍성에서 시작하여 관아,오리배선착장,조각공원,삼문송림,야외공연장,아랑각,무봉사,박시춘생가,천진궁,영남루로 이어지는 도심형 구간으로 밀양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지역, 도심속의 자연공원을 아울러 볼 수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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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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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암리 잠애산 산책로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에 소재하여 영산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천연염색관에서 출발하여 대나무 숲길을 지나면 야생녹차단지, 참나무 숲길 등이 있어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중간중간 전망데크와 벤치가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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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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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9경 생태탐방로
발아래로 펼쳐진 소양호의 풍경과 3개 암봉으로 이루어진 정상은 석간수가 샘솟으며, 강원 제1의 전망대로 할 만큼 풍경이 좋다. 우거진 숲과 곡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내바위 등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10km의 계곡으로 조화롭게 펼쳐져 비경을 자랑하는 홍천7경인 용소계곡은 내설악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계곡을 자랑한다. 또한 홍천의 5경 중의 하나인 가령폭포는 오지의 백암산 서남쪽 기슭에 숨어 있으며, 개령호인들이 찾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백암산과 더불어 우렁찬 굉음을 토하며 수십미터(50m)의 낭떠러지를 뒤흘들며 내리꽂는 자태가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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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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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솔향기길 1코스
솔향기길 1코스는 만대항에서 여섬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10.2KM의 탐방로로 태안절경을 배경으로 해변과 숲길, 임도를 따라 걸어가면서 주변 지형에 얽힌 여러가지 전설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생태관찰, 민물.썰물시 해변의 변화를 조망하고 산림욕, 트래킹을 겸할 수 있는 탐방로로 계획되었으며, 특정적인 지형,전설 등을 고려하여 구간별로 테마를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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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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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웰빙등산로
접도 웰빙등산로는 의신면에 위치한 작은 섬이지만 다리가 놓여 교통이 원활하며,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이자 국가지정 어항인 수품항이 있는 경관이 화려한 마을이다. 이 웰빙등산로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해발 150m의 부담스럽지 않은 섬으로 산악회나 가족단위가 등산하기에 최적의 등산 코스이며,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어 우리 진도만의 특유의 해양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천연생태 식물들이 많아 젊은층에게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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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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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래길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인 파주NFC 인근에 위치한 살래길은 어르신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살래길이라는 이름은 몸의 한부분을 가볍게 잇따라 좌우로 흔드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 '살래살래'에서 따왔으며 구불구불 살래살래 함께 걷는 길, '나'가 아닌 '우리함께', '물음표 같은 길 되돌아 올때 느낌표 손에 쥐고 돌아오는 길'을 의미합니다. 살래길의 구불구불한 산책로는 두코스(순환형 코스) 연장4.2km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살래살래 걸으며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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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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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하늘자전거길
볼거리 많아 아기자기한 의암호 자전거 나들이
봄 춘(春), 내 천(川). 춘천은 ‘봄이 오는 시내’란 예쁜 이름의 도시다. 이름답게 도시 곳곳에는 강이 넉넉하게 흐른다. 동쪽의 소양강과 서쪽의 북한강이 교차하며, 시의 중앙에 의암호가 보석처럼 박혀 있다. 춘천시는 이 아름다운 의암호반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를 ‘하늘 자전거길’이라 이름 붙였다.
이 길은 전체적으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춘천인형극장과 춘천문학공원, 애니메이션박물관, KT&G 상상마당 등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관광지가 심심할 틈 없이 등장한다. 특히 춘천문학공원은 자전거길이 지나는 길목으로, 박종화·김소월·윤선도 등 친숙한 시인들의 시비를 맛날 수 있는 곳이다. 속도를 늦춰 천천히 둘러보길 권한다.
강 위에 띄운 나무 난간길은 하늘자전거길의 백미다. 나무를 이어 붙인 길이 강물 위에 시원하게 뻗어 있는데, 포장도로와는 다른 청량감이 느껴진다. 전체 거리가 약 30km에 이르는 길이지만 다채로운 볼거리와 쉴 곳 덕분에 숨찰 틈이 없다. 하늘 자전거길은 춘천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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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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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미르마루길 용바위 하늘 길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주변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산책로를 말하며, 용바위와 연관해 용의 순우리말인 '미르'와 하늘의 순우리말인 '마루'를 합쳐 '미르마루길'이라 칭하였다. 이 길은 용바위에 얽힌 용의 전설과 수려한 다도해의 리아스식 해안 절경 및 나로호의 발사광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주전망대와 하늘의 모습 및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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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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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둘레길 바람소리길
증평의 깊은 산골 좌구산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좌구산 천문대 가는 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별무리하우스 옆 나무데크 계단으로 길이 시작된다.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조롱박을 벗 삼아 걷다보면 길의 끝에서 나무계단이 방문객을 반긴다.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간단한 약도는 이곳에서 계단을 올라 걷기를 시작하면 야생화단지와 교육체험지구로 갈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이동거리를 함께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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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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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은행나무길 문화예술의 거리
50년생 이상의 은행나무 365본으로 이루어진 길로 가을이 되면 노랑색 은행잎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몰리는 명소이다. 전국 10대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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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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