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의 낙원 자전거길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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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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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3360 |
코스 명 crsKorNm | 철새의 낙원 자전거길 |
코스 길이 crsDstnc | 22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100 |
난이도 crsLevel | 1 |
순환형태 crsCycle | 비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철새들의 힘찬 날갯짓에 저절로 힘이 나는 자전거길 철새의 낙원 자전거길은 을숙도에서 시작해 다대포해수욕장까지 닿는 환상의 라이딩 코스다. 22km의 짧은 길이라 누구든 여유롭게 달릴 수 있다. 을숙도의 생태공원엔 겨울이면 기러기떼와 청둥오리, 천연기념물 제 201호인 고니가 날아든다. 지금은 생태계가 많이 바뀌었지만, 서부산권은 여전히 철새들의 낙원이다. 이 아름다운 길은 자전거 애호가들에게도 낙원이다. 바닷길 따라 쭉 뻗은 길을 달려가는 동안 가로수 그늘이 드리워져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또 낙동강 하구에 다다를 땐 부산의 대표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도 만난다. 곱게 펼쳐진 흰 모래사장 위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어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다대포 몰운대에 이어진 나무다리에서 바다 풍경을 고즈넉이 즐기기 좋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철새들의 힘찬 날갯짓에 저절로 힘이 나는 자전거길 - 을숙도에서 시작해 다대포해수욕장까지 닿는 환상의 라이딩 코스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겨울이면 기러기떼와 청둥오리, 천연기념물 제 201호인 고니가 날아드는 '을숙도 생태공원' - 바닷길 따라 쭉 뻗은 길을 달려가는 동안 가로수 그늘이 드리워져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강변도로 - 곱게 펼쳐진 흰 모래사장 위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어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산의 대표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짧은 코스로 누그든 여유롭게 달릴 수 있음 |
행정구역 sigun | 부산 사하구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B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2019/06/9c48fc3342124758bb767a7eab2e989d.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51512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