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지광양 마실길

걷기/자전거 여행

전라지광양 마실길

클럽리치투어 0 552
길 고유번호
routeIdx
T_THEME_MNG0000011128
코스 고유번호
crsIdx
T_CRS_MNG0000003752
코스 명
crsKorNm
전라지광양 마실길
코스 길이
crsDstnc
12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180
난이도
crsLevel
2
순환형태
crsCycle
순환형
코스 설명
crsContents
밝은 햇살 따스하게 비치는 광양은 사람이 살기에 좋은 고장이어서 까마득한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 백제시대에는 마로(馬老), 통일신라시대에는 희양(曦陽), 고려시대부터는 광양(光陽)으로 불려왔는데 ‘마로’는 우두머리, ‘희양. 광양’은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조선시대의 어사 박문수는‘조선지전라도(朝鮮之全羅道), 전라지광양(全羅之光陽)’이라고 했다. 조선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전라도이고, 그 전라도 중 으뜸은 광양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전라지광양 마실길은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마주하는 길이다. 광양읍성터, 광양향교, 봉양사, 마로산성 등의 문화유적들과 우산공원, 동천 수변공원, 유당공원 같은 다양한 공원들을 지나게 된다. 햇살 보드라운 고장 광양이야기를 전라지광양 마실길을 걸으며 만날 수 있다.
코스 개요
crsSummary
- 전라지광양 마실길은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마주하는 길이며, 광양 역사문화관에서 시작하여 유당공원까지 트래킹 코스
- 광양읍성터, 광양향교, 봉양사, 마로산성 등의 문화유적들과 우산공원, 동천 수변공원, 유당공원 같은 다양한 공원들을 접할 수 있음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1965년 취봉스님이 구산스님의 수행을 돕기 위해 민가를 개조하여 법당으로 만든 보광사
-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열린 문화공간인 광양시 문화예술회관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65종 463책을 소정하고 있는 광양향교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광양 공영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광양 역사문화관으로 약 270m 이동
- 코스 중간 지점인 광양향교 인근에 화장실 2개소 이용 가능
- 매점과 식수대는 코스 중간중간마다 설치되어 있음
행정구역
sigun
전남 광양시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DNWW
GPX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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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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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073135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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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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