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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자전거 여행
제목
  •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안동시 구간)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시점인 안동댐 물문화관(월영교)에서 하회마을 등 중요 관광지를 통과하는 낙동강변 자전거길로, 안동의 관광명소인 월영교를 출발하여 강변을 따라가며 계절별 자연경관을 즐김은 물론, 임청각, 하회마을, 원이엄마 테마파크 등 안동의 주요 핵심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천혜의 관광 자전거길이다.

    강을 따라 만들어 진 자전거 전용도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표식만 보고 따라 가면 된다. 안내 표지판이 이 잘 설치 되어 라이딩에 불편함이 없다. 라이딩 중간 부분인 단호재의 급한 오르막으로 올라가면 낙암정이 있는 전망대에 오르게 되어있는데 경사도가 5% 이상으로 이곳만 통과하면 전망 좋은 강변과 소나무 숲 등 힐링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중간부분의 급한 경사부분만 제외하면 초급코스로 여유롭게 강을 따라 경관을 즐기면서 라이딩을 할 수 있다.

    매점이 많지 않아 출발 전 음료 및 간식은 준비해서 출발하는 것이 좋다.
    616 2022.07.15
  • 진주 폐철로 자전거길
    옛 철길이 자전거 길로 시원스럽게 만들어 졌다. 중간 중간 농기계출입 건널목 외엔 다른 곳을 신경 쓸 틈도 없이 편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출발 전 음료 및 간식은 준비해서 출발하면 좋겠다.
    616 2022.07.15
  • 한티가는길
    한티가는길 소개 경북 칠곡군의 대표 천주교 성지인 왜관 낙산 가실성당 , 지천 연화 신나무골 성지, 동명 득명 한티성지는 신유박해 이해 천주교대구대교구의 초석이 되는 거점 성지이며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곳입니다. 칠곡군에서는 매년 종교인들이 도보순례로 걷던 길을 세 개 거점을 이어 일반일들도 걷기 쉬운 완만한 장거리 트래킹길을 만들었으며 종교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칠곡군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산악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트래킹길의 초입에 그대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자연속을 걸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힐링하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1구간 : 가실성당~전망데크~도암지~신나무골성지 -- 10.5km, 4:30분 2구간 : 신나무골성지~연화리~양떼목장~창평지 -- 9.5km, 4:00분 3구간 : 창평지~금낙정~송산지~동명성당 -- 9.0km, 4:00분 4구간 : 동명성당~동명수변공원~남원교~진남문--8.5km, 4;00분 5구간 : 진남문~소나무골목입구~마당재~한티성지~한티마을사람--8.1km, 3:00분
    615 2022.07.15
  • 안동 호반나들이길
    용상동 법흥교에서 안동(보조)댐 호수를 안고 월영교까지 2km 구간으로써 이 구간에는 우거진 숲과 호반을 타고오는 시원한 바람과 하얀 운무가 가득 서려 있고 호반 전체를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 길은 목조가옥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건물중의 하나인 임청각과 법흥사지칠층전탑을 관망할 수 있고 월영교와 석빙고, 민속박물관, 민속촌 등이 있어 안동의 관광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615 2022.07.15
  • 금강 솔바람길 1코스 봉황술래길
    강과 산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풍광을 이루고 있는 금강변에 금강생태과학체험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체험장을 중심으로 봉황산과 소사봉을 잇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고, 산책로 주변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주변을 두루두루 관망이 가능한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음
    614 2022.07.15
  • 홍천9경 생태탐방로
    발아래로 펼쳐진 소양호의 풍경과 3개 암봉으로 이루어진 정상은 석간수가 샘솟으며, 강원 제1의 전망대로 할 만큼 풍경이 좋다. 우거진 숲과 곡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내바위 등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10km의 계곡으로 조화롭게 펼쳐져 비경을 자랑하는 홍천7경인 용소계곡은 내설악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계곡을 자랑한다. 또한 홍천의 5경 중의 하나인 가령폭포는 오지의 백암산 서남쪽 기슭에 숨어 있으며, 개령호인들이 찾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백암산과 더불어 우렁찬 굉음을 토하며 수십미터(50m)의 낭떠러지를 뒤흘들며 내리꽂는 자태가 웅장하다
    614 2022.07.15
  • 계명산 숲길
    계명산숲길은 소사고개에서 은봉산 자락을 지나 말머리고개부터 장흥숲길 입구까지 임도길로 숲길이다. 임도길은 길 폭이 넓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이다.
    계명산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와 백석읍 기산리, 파주시 광탄면, 고양시 벽제동에 걸쳐있는 산으로 높이는 622m이다. 개명산은 원래 고령산(高嶺山 혹은 高靈山)이라 불렸고, 그 후 한때 계명산(鷄鳴山)으로 불려지기도 했다.
    동여비고(1682)는 고령산을 일명 계명산(鷄鳴山)으로 부른다고 하였으며, 동국여도 (1801~1822)는 고령산의 한자를 ‘고령산(高靈山)’으로 적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고령산이란 이름은 15세기 중반의 문헌에서 처음 등장한다. 세종실록 30년(1448) 12월10일 조에는 삼군진사무소에서 고령산(高嶺山) 등을 강무장(講武場) 즉 왕의 수렵장소로 정할 것을 건의하는 기사가 보인다. 조선왕조실록에는 고령산 혹은 고령사와 관련하여 총 7건의 기사가 확인된다. 특히 영조∙정조대에는 왕의 행차기록이 있는데, 숙빈(叔嬪) 최씨의 묘소인 소년원(소령원)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개명산은 꾀꼬리봉, 즉 앵무봉과 연이어 있는데, 이들 연봉 모두를 개명산 혹은 앵무봉이라고도 한다. 꾀꼬리봉이라는 이름은 산줄기가 꾀꼬리처럼 아름다운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끔 기산리와 장흥면 석현리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또 다른 꾀꼬리봉과 혼동하여 불려지기도 한다.
    613 2022.07.15
  • 금오산올레길
    금오산올레길은 산책로를 걷는 많은 시민들의 건강, 사랑,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는 의미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뜻에서 전국적인 명소걷고싶은 길이 될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또한 금오산 맞으편에는 큰 저수지를 끼고 있는 금오지가 아주 인상 적이다 금오산 올레길은 수변식물원, 생태습지원뿐 아니라 수련 , 물양귀비 어리연 , 부레옥잠 등 10여 종의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자연 생태환견경 체험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이다
    613 2022.07.15
  • 오대산 선재길(월정사 전나무 숲길)
    오대산 선재길은 월정사를 지나 시작되지만 자연스레 월정사 전나무 숲길(1km)과 연결되어 편의상 전체를 선재길로 소개하고 있지만 현지에는 오대산선재길과 월정사 전나무 숲길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
    월정사 일주문부터 시작되는 전나무 숲길은 2011년 제12회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리만치 아름답고 청신한 길이다. 그 길 끝에서 신라 시대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월정사를 만나게 된다. 다시 길은 오대천과 동행하며 오대천을 여러 번 건너 가고 건너 오면서 숲길과 물길을 번갈아 걷게 되는데 길의 표정이 다양하여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오대천 길이 끝나면 문수동자와 조선의 7대 임금인 세조와의 일화가 천하는 상원사를 만나고 걷기도 마치게 된다.
    612 2022.07.15
  • 한남리 머체왓숲길 소롱콧길
    머체왓은 돌(머체)로 이루어진 밭(왓)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머체왓숲은 50여년 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미지의 숲으로 목가적인 풍경과 산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숲길이다.
    머체왓숲길과 일부 겹치는 소롱콧길은 한남리 산 76번지 일대 양쪽으로 하천이 흘러 삼각지를 이루는 소롱콧에서 이름을 따왔다. 소롱콧 유래는 한남리 서중천과 소하천 가운데 형성된 지역으로 편백나무, 삼나무, 소나무, 잡목 등이 우거져 있는 숲으로서 그 지형지세가 마치 작은 용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소롱콧길은 머체왓숲길의 출발점인 방문객지원셀터를 출발해 방사탑 쉼터와 옛올레길, 편백낭 쉼터, 중잣성, 거린오름 길슭의 ‘오글레깃도’궤, 그리고 서중천을 따라 습지와 숲터널, ‘울리소’라 불리는 큰 물통인 ‘올리틀목’을 지나 소롱콧길 입구 연제비도를 돌아오는 6.3km의 길이다. 편백나무와 삼나무, 소나무를 비롯해 잡목이 우거져 있어 제주 중산간 지역의 다양한 산림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길이다.
    611 2022.07.15
  • 걷고싶은 누리길
    2007년 건설교통부의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공모시 전국 1위로 선정된 각화동 시화(詩畵)마을과 연계함으로써 도·농간의 문화와 정취를 느끼면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누리길을 조성하여 도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며, 본 노선과 무등산 청풍쉼터 사이에는 6Km의 자전거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최근 외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무등산 옛길과도 연계됨으로써 무등산에 분포되어 있는 옛문화와 정취를 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어 도시민들의 여가공간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길이다.
    610 2022.07.15
  • 증평둘레길 바람소리길
    증평의 깊은 산골 좌구산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좌구산 천문대 가는 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별무리하우스 옆 나무데크 계단으로 길이 시작된다.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조롱박을 벗 삼아 걷다보면 길의 끝에서 나무계단이 방문객을 반긴다.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간단한 약도는 이곳에서 계단을 올라 걷기를 시작하면 야생화단지와 교육체험지구로 갈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이동거리를 함께 알려준다.
    609 2022.07.15
  • 공릉관광산책길
    공릉관광지는 ‘77년 관광지로 지정된 후 파주 대표적 어린이 놀이시설인 ’하니랜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조선왕릉)이자 사적 제205호로 지정된 파주 삼릉(공릉·순릉·영릉)이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공릉저수지변 수려한 자연경관과 겨울철새 등 다양한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16년도에는 도비지원 사업 ‘공릉관광지 캠핑장’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연간 11만 명 이상의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옛 조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역사체험 순환형 탐방로로 조성하여 걸으며 재밌는 역사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산교육의 장으로 수도권 인근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임
    609 2022.07.15
  • 대덕사이언스길 1코스 매봉-우성이산길
    이 코스는 꿈둘이랜드 뒤편에 위치한 우성이 산을 시작으로 우성이산과 화봉산, 매봉산이 이어져 있는 코스이다. 앞선 두 산을 연이어 내려오고 나면 화암네거리에서 다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거쳐 매봉산을 오르게 되고, 마지막 지점은 국립중앙과학관이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가벼운 등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코스이다.
    608 2022.07.15
  • 밀양아리랑길 밀양아리나 둘레길
    연극과 고가의 새로운 문화체험, 이팝꽃이 피는 아름다운 곳,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며 걸을수 있는 길이다. 밀양연극촌은 연극제작, 교육, 연극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는 종합예술촌으로서 매년 7월말~8월초에 여름공연 예술축제가 개최된다. 연극촌 주변 논을 아름다운 연꽃단지로 만들어 관광객 및 탐방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퇴로마을 주변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식재하여 5월이면 이팝꽃 보는 재미 또한 멋스럽다.
    604 2022.07.15